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 (문단 편집) == 기타 == * 박혜련 작가는 본작의 집필을 위해 2011년부터 2년 동안 각종 재판을 방청하며 법정을 취재했다고 한다. 대본을 집필할 때 현직 판사와 검사, 변호사로부터 조언을 구했고, 대본이 완성된 뒤에는 완성본을 들고 현직 법조인들을 찾아가 감수를 부탁했다. 그덕분에 현직 변호사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다.[[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1914954|#]] * PPL이 노골적으로 많이 노출된다. 삼성전자 [[갤럭시 S4 LTE-A]]가 출시됨과 동시에 11회에서 출연자들의 모든 스마트폰 뒷면에 실제 폰보다 큰 SKT의 LTE A 로고가 박혀 나왔다. [[:파일:5chOI9T.jpg|#]] 또한 작중 뜬금없이 수하가 SKT 대리점에 방문해 [[:파일:ipP5ZM4.jpg|LTE A 홍보 판넬]]을 가리키며 "저걸로 주세요"란 대사를 말하며, 해당 대리점에서 [[갤럭시 S4 LTE-A]]를 구경하는 것까지 노출된다. 무죄 선고 받은 후 핸드폰이 없어서 사러간 것이라 뜬금없지는 않다. 다만 너무 노골적으로... 한편, 등산 용품 업체 머렐과 할리스 커피의 PPL도 꽤나 자주 등장하는 편이다. 특히 머렐의 경우 PPL을 위해 없던 차관우의 취미를 등산으로 만들고 등산 장면까지 추가하는 위엄을 보여주신다. 세탁기 장면에선 세제 [[퍼실]]도 추가되었다. * 작가가 [[신화창조]]라는 설이 나돌고 있다. 물론 개드립에 가깝지만, 이 때문에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연관 검색어로 신화, 신화창조가 붙어 있다. [[http://pann.nate.com/talk/318721720?page=1|링크]] * [[KT]]가 [[금 나와라, 뚝딱!|2배 나와라 뚝딱]] 시리즈에 이어 드라마 속 캐릭터를 차용한 콘셉트의 CF를 찍었다. 출연자는 이보영, 이종석, 윤상현. 광고제목은 '''2배 목소리가 들려.''' [[http://youtu.be/m7grpVgFyWQ|데이터 2배]][* 광고를 보면 이보영이 이종석에게 하루종일 드라마 드라마 드라마~ 라고 말하는데, 이종석의 실제 취미가 드라마 시청이라는 걸 고려하면 묘하게 재미있다. ~~유일하게 있는 취미라고.~~]([[http://youtu.be/sC-3ElhXVJY|메이킹]]), [[http://youtu.be/PDGEKt8vObM|별 2배]]([[http://youtu.be/CBMKIBAZK9Y|메이킹]]), [[http://youtu.be/OVRCjMtW9wY|올레TV]]([[http://youtu.be/UjmG7RO5SN4|메이킹]]), [[http://youtu.be/oYS8p6hX8l8|NG]] ~~[[http://youtu.be/FBTceS0HuhI|레알무리수]]~~ * 참고로 CF에서 등장하는 버스나 집, 사무실, 짱변과 수하의 옷들은 실제 드라마와 비슷하게 보이게 하기 위해 거의 똑같은 모습으로 등장한다. * 박혜련 작가가 18회 대본에 배우와 제작진에게 전하는 종영 소감을 전했다. 주요 내용은 "제게 허락된 모든 행운을 이 드라마를 통해 다 써버린 것 같아 겁이 납니다.", "모자란 필력을 연출과 연기와 영상과 음악으로 채워주신 감독님, 스태프 여러분, 그리고 배우 여러분. 여러분을 만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한 이 빛나는 여정을 평생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 드라마의 상당한 히트로 주조연 가릴 것 없이 배우들 모두 상당한 수혜를 누리고 있다. 가장 큰 수혜자로는 남주인공인 [[이종석(배우)|이종석]]으로, 그동안 꾸준히 언급되던 유망주에서 [[박수하]] 신드롬을 일으키며 20대 남자 청춘스타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졌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미 각종 영화, 드라마, CF 섭외 역시 줄을 잇고 있다. [[이보영]]은 드라마 흥행보증수표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내 딸 서영이]]에서 정점을 찍은 기존의 단아하고 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면서 연기폭도 넓어진 성과를 얻었다. 실감나는 악역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긴 [[정웅인]] 역시 기존의 코믹한 이미지를 탈피하고 배우로서 새 입지를 굳혔다는 평을 얻었다. 서도연 역을 맡은 [[이다희(배우)|이다희]]는 신인 시절 약간의 주목을 받았으나 이를 바탕으로 인기 배우로 거듭나지는 못했는데, 본작의 성공으로 확실한 대표작을 하나 얻어서 이미 차기작까지 확정을 지었다. 차관우 역의 [[윤상현(배우)|윤상현]]은 대히트작 [[시크릿 가든(드라마)|시크릿 가든]] 이후 출연한 영화 및 드라마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흥행 성적을 거둬 다소 하락세를 겪었으나, 본작의 흥행으로 다시 흥행배우라는 이미지를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연기했다는 평을 얻었다. 그러나 꾸준히 지적되는 비슷한 이미지를 가진 배역 선정과 확실한 주연으로서의 한계 역시 보여졌다. * 일본 드라마 스트로베리 나이트의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유사한 내용이 있다. 손목이 짤렸는데, 손목 주인이 실제로는 살아있다라는... 내용 자체는 좀 다르지만 손목을 자르는 방법과 그것을 자른 이유 등이 유사하다. 참고해서 내용을 변화시킨 것은 두 드라마를 시청한 사람은 눈치챌 수 있을 것 같지만, 공론화는 안 되었다. * 깨알같은 곳에 제작진의 이름이 보인다. 10화에서 박수하를 신고한 사람 '문성남'은 드라마의 [[문성남|음악 감독]]이며, 13화 병원씬에서 화이트보드에 적혀 있던 이름 중 하나인 '박혜련'은 [[박혜련|작가]]의 이름이다. * [[이다희(배우)|이다희]]와 윤상현, 김광규는 [[크크섬의 비밀]]이후 4년 만에 재회했다. ~~해당 작품에서 윤상현이 이다희를 짝사랑하는 역할이다~~ * 이종석과 윤상현은 [[시크릿 가든(드라마)|시크릿 가든]] 이후 2년 반 만에 재회했다. [[분류:너의 목소리가 들려(드라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